다니엘 크레이그는 어떤 시계를 찼을까? 007 시리즈별 오메가 컬렉션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6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15년 동안 007 시리즈를 이끌며 착용했던 상징적인 시계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제임스 본드의 시계는 단순한 소품을 넘어 그의 스타일과 액션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이죠

작품별로 어떤 오메가(OMEGA) 모델들이 등장했는지 바로 확인해 볼까요?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2006)

새로운 본드의 탄생을 알린 이 작품에서는

거친 액션과 우아한 카지노 신에 맞춰

두가지 모델이 등장했는데요

영화 초반 마다가스카르 추격전 등

거친 액션씬에서 착용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모델입니다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Ref. 2900.50.91)

45.5mm의 큰 사이즈와 러버 스트랩이 특징입니다

초반부의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의 강인함을

러버 밴드 스트랩으로 보여준 모델입니다

 

중반부에는 영화의 제목처럼

카지노 장면이 등장하게 되는데

본드가 수트를 입기 시작하며 착용한 시계로

본드 워치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푸른색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Ref. 2220.80.00)

물결 무늬의 푸른색 다이얼과 베젤

메탈 브레이슬릿의 조합으로 수트 입은 본드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전작보다 조금 더 작고 단단한 느낌의

시계 모델 하나에 집중했습니다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Ref. 2201.50.00)

42mm 사이즈로 줄어 들어 수트 셔츠 소매 안으로

잘 들어가도록 실용성이 높은 모델입니다

검은색 다이얼과 베젤을 채택하여

보다 진중한 느낌을 줍니다

 

스카이폴 (Skyfall, 2012)

이 작품에서는 현장용 다이버 워치와

드레스 워치 격인 아쿠아 테라를 병행하기 시작했는데

아쿠아테라가 처음으로 등장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극 초반 터키 추격전에서 착용한 모델입니다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Ref. 232.30.42.21.01.001)

검은색 다이얼에 베젤은 그레이 컬러이며

오메가 로고 아래의 스피드마스터 문구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모델입니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Ref. 231.10.39.21.03.001)

아쿠아테라는 38.5mm 사이즈로 드레스워치이며

푸른색 계열의 티크(teak)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영화 후반부 스코틀랜드 장면 등에서 착용했습니다


스펙터 (Spectre, 2015)

시리즈 최초로 영화를 위해 특별 제작된

007 한정판 모델을 극 중 본드가 직접 착용하고 나옵니다

1957년 오리지널 모델을 복각한 디자인이며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5선 나토(NATO) 스트랩을 매치하여

더욱 더 클래식한 멋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씨마스터 300 "스펙터" 한정판 (Ref. 233.32.41.21.01.001)

극 중에서는 Q가 특수 기능으로 폭발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두어

영화에서 폭발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Ref. 231.10.42.21.03.003)

영화 초반 멕시코 시티 장면에서 착용한

41.5mm 모델입니다


노 타임 투 다이 (No Time To Die, 2021)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마지막 작품으로

배우 본인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 (Ref. 210.90.42.20.01.001)

군용 시계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가벼운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고

갈색빛이 도는 트로피컬 다이얼과

빈티지한 야광 색상이 돋보이며

메쉬 브레이슬릿을 사용해서 색다른 디자인을 보입니다

 

728x90
반응형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