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자 받는 토스뱅크 파킹통장 만들기! 3일 리뷰 이용후기

 

 

파킹통장이란?

파킹통장은 차를 잠깐 주차(파킹)하듯이 단기간만 맡기더라도

하루 하루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 예금통장이다

일종의 비상금 통장 개념으로 예전에 한때 유행했던

일반인이 보았을 때 CMA통장과 느낌이 비슷하다

 

 

재테크도 유행처럼 돌고 도는 개념인 것 같은데

경제상황에 따라서 다른 것 같다

 

예전에는 적금 풍차돌리기와 같은 것이 유행할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예금, 적금의 이자가 낮기 때문에 별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토스뱅크의 파킹통장은 하루하루 쌓이는 이자를 내가 직접

이자 받기 버튼을 눌러서 지급 받는 방식이다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지금 이자 받기"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받은 이자를 바로 지급 받을 수 있고

이자에 이자를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잊지 않고

쌓인 이자를 바로 받아야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통장 만든지 3일째인데 바로 돈을 다 넣은 것은 아니고

여윳돈을 조금씩 더 넣다보니 현재 500만원을 거치해놓은 상태다

400만원 기준으로 3일 정도에 이자를 약 1천원 받은 것 같다

 

눈으로 이자를 받는 것을 볼 수 있고 일복리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은데

수동으로 이자를 받아야되는 것이 살짝 아쉽다

 

 

통장만들기의 경우에는 토스뱅크에서 1개의 통장만 만들 수 있었고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요즘은 비대면으로 통장개설이 수월하기 때문에

통장을 만드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