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하 가성비 마우스 TOP5

 

 

 

 

한 때 국민 마우스라고 불리던 마우스가 있었다

PC방을 가면 항상 G1 마우스가 있었고, 가성비 마우스를 찾으면

항상 추천되던 마우스인 로지텍 G1

그만큼 전천후 멀티플레이어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단종되어 신품을 구할 수는 없고,

찾는다면 중고매물을 통해서 구할 수는 있겠지만

굳이 웃돈을 주고 구할만한 메리트가 있지는 않다

그냥 추억거리 정도

 

 

 

G1이 단종될 때 쯤 괜찮게 사용했던 마우스가 하나 더 있는데

스틸시리즈의 라이벌95다

라이벌95는 라이벌100모델의 PC방 버전으로

LED 기능이 없는 PC방 전용으로

1만원대로 막 쓰기 좋은 마우스였다

이 마우스도 2개 정도 사서 쓸 정도로 요긴하게 사용했지만

지금은 이 모델마저도 단종크리를 먹었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1만원대 가성비 마우스는 무엇이 있을까?

 

 

 

정답은 역시나 로지텍에서 찾을 수 있었다

궁극의 명기 G1의 후속버전으로 나온 G102

요즘은 잘 가지 않지만 PC방에 꽤나 보급된 것을 보면

역시 1만원대 가성비 마우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G1과 같이 대칭형 마우스로 되어 있어서 범용적이다

 

 

로지텍 G102

 

G102는 2세대 모델까지 나온 상태로

로지텍 소프트웨어와 Lightsync를 통해서 조명 싱크를 조절할 수 있다

200 ~ 8000dpi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1만원 ~ 2만원대에서는 적수가 없을 듯 싶다

 

 

 

 

로지텍 G304

 

G304는 로지텍의 무선 마우스 라인업 모델로
컴팩트한 사이즈에 유선 마우스 못지 않은 응답 속도를 보여준다
무선 마우스에 입문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으로
AA배터리 하나로 250시간 동안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제로 스무딩 시스템을 통해 정밀한 마우스 움직임을 구현해주며
최대 12000dpi를 지원한다

 

 

 

 

 

로캣 콘퓨어 울트라 i

 

 

로캣 콘퓨어 울트라 i

 

로캣 콘퓨어는 한때 배틀그라운드가 유행할 때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유명한 마우스

울트라 모델은 경량화 모델로

개인적으로 타공한 것들은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마우스에 타공이 들어가서 경량화와 통풍을 노리는 제품들이 많은데

경량화 제품은 손목에 무리도 덜 가고 마우스 슬라이딩 등

이점이 많아서 인기가 많다

울트라 i 모델의 i 는 저가버전으로 울트라는 7~8만원대이고

울트라 i 는 3~4만원대이다

 

 

 

레이저 바이퍼 미니

 

 

레이저 감성을 아는가

커세어와 함께 레이저는 게이밍 유저들에게 감성을 불어넣어줬다

레이저는 특유의 저 뱀 로고가 멋지다

바이퍼 미니는 레이저의 경량화 마우스 모델로 무게는 61g

통징 바미니로 불리며, 핑거그립이나 클로그립에게 추천한다

가격대는 3~5만원대로 직구냐 아니냐 등 너무 다양하다

 

 

레이저 감성

 

 

 

 

 

레이저 데스에더 v2

 

 

레이저 데스에더 v2는 유선모델로 5~6만대로 구할 수 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어색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우수한 그립감으로

데스에더의 숙련도가 올라갈 수록 게임 실력도 상승할 수 있다

무선모델은 데스에더 v2 pro 라는 모델명을 사용하며

무선모델의 경우 페이커 선수가 실제로 사용하기도 한 전설적인 마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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