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22년 2월 이후 22년 4월에 정리를 하게되어 어쩌다 보니 2개월 마다 정리하게된 셈이다 추가적으로 투자금이 들어간 것은 없고 2월에 한번 종목변경이후에는 그냥 냅두고 있는데 탄소배출권 ETF는 오히려 떨어졌고, 은행ETF는 큰 차이가 없지만 총평가자산이 오른 것은 S&P500 즉 나스닥이 전체적으로 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것만 봤을 때 6개월 간의 동향을 살펴보면 우상향했다고 볼 수 있다 추가 투자금은 없지만 S&P500이나 은행ETF로 받는 배당금을 재투자하기 때문에 평가금액이 오른 것도 이유 중 하나다 22년 2월 14,000~15,000원대 였던 탄소배출권ETF 주가는 22년 3월 9,00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12,000원대로 회복한 상태인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연금저축계좌에 계속해서 돈을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연 400만원은 꼬박꼬박 쌓아서 세금공제한도를 풀로 채우고 싶은데 미국주식에 투자하느라고 맘처럼 잘 되지가 않는다 아무래도 연금저축계좌는 묶이는 돈이라는 생각이 크기 때문인 것 같다 최근에 기록해두었던 연금저축 보유리스트는 21년 12월 것으로 유럽탄소배출권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5개만 소량 담아 두었는데 저때는 30~40%씩 올라서 더 살껄~ 껄무새를 외쳤다 크게 바뀐 것은 TIGER 미국테크TOP10INDXX를 전량 매도하고 KODEX 미국S&P500TR로 갈아탄 것이다 금리인상을 생각해서 KODEX은행에 조금 더 투자했고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도 조금 더 투자했다 연금저축계좌에 들어간 금액은 550만원으로 이래저래 사고팔며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