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수용으로 발매된 SBTR-017 10기압 방수, 크로노그래프 쿼츠 시계이다 세이코 다운 박스와 세이코 다운 구성품 10만원대의 저렴한 시계이고 잔고장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보증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 더군다나 일본내수용이기 때문에 This guarantee is valid only in Japan. 일본내에서만 보증된다 녹색 선레이 다이얼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린 + 골드의 조합 타키미터는 돌아가지 않는 그냥 장식이다 케이스 사이즈는 약 40mm 두께 11.6mm 쿼츠무브먼트 Calibre 8T63 글래스는 하드렉스 모델명에 따라서 다르지만 녹색 다이얼의 본 모델은 가죽줄이 기본이다 대신 일반 가죽줄이 아니라 디버클 적용 가죽줄이다 사진 보다는 실물이 확실히 나은 모델이다 멀리서 보면 롤렉스 데..
30~40만원대로 구할 수 있는 세이코 프레사지 칵테일 타임 모델명은 SRPB77 세이코 자사의 무브먼트를 사용한 오토매틱 하드렉스 글래스 40.5mm 사이즈 보러가기 다이얼의 색감이 영롱한 것이 매력적이다 안 나오면 섭섭한 티쏘 PRC200 국민시계로 불리며,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20대의 프레스티지로 불릴 만큼 돈 좀 있는 10대~20대가 많이 착용하는데에는 크로노그래프의 디자인이 한 몫을 한 듯하다 40~50만원대에서 구할 수 있다 제품 보러 가기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50만원 전후로는 티쏘의 가성비를 따라올 곳이 없다고 생각된다 옛 레트로 감성의 무드를 좋아한다면 티쏘의 비소데이트를 추천한다 쿼츠와 오토매틱 버전의 가격이 다르지만 대체로 쿼츠는 3..